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흐르고 흘러도 넘치지 않는 바다처럼
먼곳까지 가도 사라지지 않는 산처럼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었던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염려 덕분입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사랑을 보여 주시며
저희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밤낮없는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그 은혜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기에 이 감사장을 드립니다.
부상으로 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평생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