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00,300일 기념>
사랑하는 000
우리가 만난지 벌써 000일이 되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나를 아껴주고
북돋워준 당신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말로 표현하진 않지만
그것이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만을 사랑하고 아껴주며 당신의 미소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며
당신의 그말 한마디에 가슴이 벅차 오르며
당신의 눈동자 속에 늘 나를 볼 수 있게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당신의 눈동자 속에 영원히 나의 모습만 비춰지길 간정히 소망하며
우리의 000일을 축합니다